
💡 오늘 <경제 한입>을 읽으면 이런 내용을 알 수 있어요!
- 삼성전자 미국 본사가 1년 만에 다시 이사를 가는 이유
- 일론 머스크가 "델라웨어에 회사를 만들지 말라"라고 말한 배경
- 미국 기업과 자본이 '카우보이의 땅'으로 불리던 텍사스로 몰려가는 이유
지난달 29일, 삼성전자 미국법인이 직원들에게 한 통의 공지를 전했습니다. 뉴저지주에 있는 미국 본사를 연내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의 플레이노로 옮긴다는 내용이었는데요. 반도체 공장이 위치한 텍사스를 거점으로 미국 내 사무실을 통합하려 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입니다. 작년 뉴저지 내 신사옥으로 옮긴 지 약 1년 만에 다시 본사 위치를 옮기는 거죠.
삼성전자뿐만이 아닙니다. 비슷한 시기, 세계 최대 기업 중 하나인 엑손모빌도 주주 투표를 거쳐 텍사스로 법인 소재지를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테슬라, 스페이스X, 코인베이스, 델 테크놀로지스까지,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줄지어 텍사스로 향하는데요. 도대체 텍사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요? 오늘 <경제 한입>에서 미국 기업들의 텍사스 러시를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