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워시 연준 의장 취임, 금리 인하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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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연준 의장 취임, 금리 인하는 어렵다?

JAY
경제 한입2026-05-26

💡 오늘 <경제 한입>을 읽으면 이런 내용을 알 수 있어요!

  • 새 연준 의장 케빈 워시가 누구인지
  • 케빈 워시가 연준을 어떻게 바꾸려는지
  • 트럼프의 바람과 달리 금리 인하가 쉽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지

지난 22일, 케빈 워시가 제17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으로 공식 취임했습니다. 8년간 연준을 이끈 제롬 파월 전 의장의 뒤를 이어 4년 임기를 시작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39년 만에 직접 백악관에서 취임식을 주재했을 만큼, 이번 인사에 거는 기대가 남달랐습니다. 마지막으로 백악관에서 연준 의장 취임식이 열린 건 1987년 앨런 그린스펀 때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워시를 의장으로 앉힌 이유는 분명합니다. 지난 1년간 줄기차게 요구해온 금리 인하를 실현하기 위해서인데요. 그런데 정작 워시가 마주한 현실은 정반대입니다. 인플레이션이 다시 고개를 들면서 시장은 금리 인하가 아닌 인상에 베팅하고 있고, 비둘기파의 상징이던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마저 매파로 돌아섰죠. 오늘 <경제 한입>에서 워시 체제 연준이 직면한 과제를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가장 부유한 개혁가, 새 의장 워시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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