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미래대응기금, 63조 원 초과세수에 200조 원 돌파 가능성 검토
올해 국세수입이 당초 전망보다 63조 2,000억 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미래대응기금이 200조 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언급됩니다. 다만, 초과세수가 얼마나 기금에 전입될지는 아직 확정된 내용이 없는데요. 최근 주요국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시장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초과세수를 국가채무 상환에 우선 써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오픈AI, 40조 원 규모 신규 투자 유치 추진
오픈AI가 최소 300억 달러(약 40조 7,0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를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오픈AI는 지난 3월 투자 후 기업가치 8,520억 달러를 인정받았는데, 이번 목표는 투자 전 기업가치 1조 4,000억 달러(약 1,900조 원)로 달성할 시 반년 만에 기업가치를 70% 가까이 끌어올리게 되는데요. 이번 투자는 IPO를 미룬 오픈AI에 자본을 공급하는 브리지 라운드 성격이며,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S, 3분기 주가 36% 올라 28년 만에 최대 상승률
마이크로소프트(MS) 주가가 3분기 들어 36.4% 급등하며 1998년 1분기 이후 28년 만에 최대 분기 상승률 경신을 눈앞에 뒀습니다. 올해 1분기 23.5% 폭락했던 주가가 AI 경쟁력 입증과 어닝 서프라이즈를 계기로 최근 6개월간 41.8% 반등했는데요. 투자자들이 MS를 AI 인프라와 수익화 역량을 갖춘 안정적 플랫폼으로 평가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리사 수 AMD 회장, 다음 달 8일 방한해 AI 반도체 협력 논의
리사 수 AMD 회장이 다음 달 8일 서울에서 국내 AI 반도체 기업 및 정부 관계자와 협력 방안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리벨리온, 딥엑스 등 국내 NPU 기업 CEO와의 회동이 추진되며,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의 만남도 조율 중이라 알려졌는데요. 과기정통부와 AMD는 지난 7월 AI 반도체 생태계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스마트링 제조사 오우라, 나스닥 상장 연기
스마트링 제조사 오우라가 시장 불확실성을 이유로 나스닥 IPO 계획을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주당 40~44달러에 5,000만 주를 공개 매각하는 절차를 시작한다고 발표한 바 있는데요. 홀텍 뉴클리어 등 다른 기업도 잇따라 IPO를 미루며 불안정한 시장 환경이 부각됩니다.
강원도, 참다랑어 가격 폭락에 초급랭 컨테이너 10대 지원 추진
강원도는 동해안 참다랑어 어획량 급증으로 가격이 폭락하자 내년 17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초급랭 냉동 컨테이너 10대를 지원합니다. 참다랑어 어획량은 2020년 31t에서 올해 438t으로 급증했고, 킬로그램당 가격은 2만 원대에서 6월 4,180원까지 폭락했는데요. 강원도는 초저온 콜드체인 구축과 전처리 기술 지원을 통해 참다랑어의 신선도 유지와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