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국제유가, 미국-이란 공습 중단 소식에 5% 급락
미국의 이란 공습 중단 소식에 27일 오전 8시 30분 기준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9% 하락한 92.04달러, WTI는 4.9% 내린 84.95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미국과 이란 양측이 공격을 멈추려 한다는 소식에 긴장 완화 기대가 커지는데요. 다만, 후티 반군의 사우디 석유 시설 공격 등 중동 지역의 충돌이 완전히 멎은 것이 아니며, 이번 휴전이 일시적으로 끝날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트럼프 2기 최고치인 4.71% 기록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지난 24일(현지 시각) 장중 4.71%까지 올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금리 상승 배경으로는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 AI 인프라 투자 확대, 각국 정부의 재정 적자 확대 등이 지목되는데요. 모기지 금리도 6.58%로 상승하면서 주택 거래 위축과 가계 부담 가중이 우려됩니다.
중국 CXMT, 상하이 상장 첫날 본토 시가총액 1위 등극
중국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상하이 과창판에 상장하자마자 주가가 공모가 대비 최대 476% 급등하며 시총 1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IPO는 공모 규모 약 12조 5천억 원으로 올해 아시아 최대 규모며, 역대 중국 반도체 기업 중에서도 최대 규모인데요. 한편, 상장 후 주가가 더 오를 수 있을지에 대해선 의견이 갈리는 모습입니다.
셀트리온, 2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86% 증가
셀트리온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4,518억 원, 매출 1조 3,937억 원을 올리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램시마와 트룩시마, 허쥬마 등 기존 주력 제품의 시장 지위 유지와 고수익 신규 제품 판매 확대 덕분이라는 평가인데요. 신규 제품이 전체 바이오 제품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5%까지 확대됐으며, 셀트리온은 하반기 이를 70%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펄어비스 '붉은사막', 올해 신규 IP 중 스팀 매출 1위 달성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1억 9천만 달러 넘는 매출을 올리며 올해 출시된 신규 IP 중 스팀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출시 83일 만에 600만 장 판매를 달성했으며, 할인 행사 없이 올해 출시된 스팀 게임 중 매출 3위를 기록했는데요.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DLC를 개발 중이며 올해 3분기 중 출시 일정과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8월 전국 아파트 1만 4천여 가구 입주, 서울 올해 최대 물량
직방에 따르면 8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1만 4,342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에선 올해 들어 가장 많은 3,540가구가 입주하며, 서초구 반포동 반포래미안트리니원(2,091가구)의 입주 물량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데요. 수도권 8,924가구 외에 지방 5개 지역에서도 5,418가구가 입주를 앞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