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는 요약
- 주가: 10월 1주차 주간 수익률 -2.43%
- 거래: 주간 저가를 기록한 10/8에 거래량 최대(324,686주)
- 주요 모멘텀: 옴리클로 미국 퍼스트무버 출시 및 옵텀 선호의약품 등재
- 핵심 이슈: 앱토즈마 FDA 소아 코로나19 적응증 추가 승인
- 전망: 11/5 3분기 실적 발표 → 신규 바이오시밀러 매출 기여 확인 국면
💬 셀트리온 투자 인사이트
이번 주 셀트리온은 주간 수익률 -2.43%로 마감했어요. 뉴스만 보면 좋은 소식이 많은 한 주였어요. 미국 첫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인 옴리클로가 퍼스트무버로 출시됐고, 상호교환성 지위와 대형 PBM(약제비관리업체) 옵텀의 선호의약품 등재까지 같이 확보했어요. 유럽에서는 이미 점유율 71%를 차지하고 있어서 미국에서도 초기 시장을 선점할 근거가 생겼고, 앱토즈마의 FDA 소아 코로나19 적응증 추가 승인과 청주시의 2조 원 규모 오송 투자 조기 착공 지원도 긍정적인 재료였어요. 그런데 주가는 출시 당일인 10/6 고가 186,800원을 찍은 뒤 밀렸어요. 이미 예상했던 이벤트가 실제로 나오자 차익 실현 물량이 나온, 전형적인 ‘뉴스에 파는’ 흐름으로 봐요. 특히 10/8에 주간 저가 179,500원까지 내려가면서 거래량이 주중 최대로 늘어난 점은 단기 매물 부담이 아직 남아 있다는 뜻이에요. 다만 이번 주 하락은 펀더멘털이 나빠져서 생긴 게 아니에요. 출시 기대감이 걷히는 과정에 가깝고, 옴리클로 미국 매출이 반영되기 시작하는 4분기부터는 실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구간에 들어가요. 단기적으로는 11/5 3분기 실적에서 짐펜트라·신규 바이오시밀러의 수익성이 핵심 변수가 될 거예요. 중장기적으로는 미국·유럽 동시 선점 구조와 오송 생산능력 확대가 맞물리면서 이익 체력이 한 단계 올라갈 여지가 크다고 판단해요.
👉 전략 제안
- 스탠스: 매수(Buy) – 호재 대비 주가 반응이 약했던 구간
- 매매: 18만 원 초반은 신제품 효과가 반영되기 전 가격대로 보고 비중 확대를 검토해요. 186,800원 돌파 여부가 추세 복귀의 1차 확인 지점이에요
- 체크리스트:
- 11/5 3분기 실적의 매출총이익률(GPM) 개선 여부
- 옴리클로 미국 초기 처방 추이 및 옵텀 외 PBM 추가 등재
- 오송 공장 착공 일정 구체화
- 18만 원 지지 여부와 매도 물량 소화 속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