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는 요약
- 주가: 10월 2주차 주간 수익률 +6.04% (182,000원 → 193,000원)
- 수급: 주 후반 거래량 급증 (10/16 약 104만 주, 주초의 3배 수준)
- 주요 모멘텀: 3분기 영업이익 5,100억 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 핵심 이슈: 미국 대형 PBM 후속 제품군 등재 계약 4분기 체결 목표
- 전망: 실적 레벨업 확인 →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경쟁이 중장기 성장 축
💬 셀트리온 투자 인사이트
이번 주 셀트리온은 주간 수익률 +6.04%로 마감했어요. 주가를 움직인 건 3분기 영업이익 5,100억 원, 매출 1조 5천억 원이라는 분기 최대 실적이에요. 서정진 회장이 제시했던 3분기 영업이익 목표를 실제로 달성했다는 점이 의미가 큽니다. 그동안 셀트리온을 따라다니던 "가이던스는 높은데 숫자가 따라오느냐"는 의구심을 숫자로 정리했기 때문이에요. 여기에 미국 대형 PBM(약국급여관리업체, 미국 처방약 보험 등재를 좌우하는 중간 유통 주체)과의 후속 제품군 등재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 4분기 계약 체결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도 더해졌어요. 재미있는 건 주가 흐름이에요. 실적 발표 직후인 10/13에는 오히려 장중 173,700원까지 밀리며 "재료 소멸" 매물이 나왔는데, 주 후반 거래량이 크게 늘면서 10/16 하루에만 6% 넘게 오르며 주간 고점 부근에서 마감했어요. 실적을 소화한 뒤 매수세가 다시 들어왔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부담 요인은 키트루다(42조 원 규모)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주요 기업들이 동시에 뛰어들고 있다는 점, 그리고 미국 PBM 계약이 아직 '목표' 단계라는 점이에요. 단기적으로는 4분기 PBM 계약 체결 여부가 다음 상승 구간의 열쇠이고, 직전 고점인 195,500원을 거래량을 동반해 넘어서는지가 관건이에요. 중장기적으로는 분기 영업이익 5천억 원대가 일회성이 아닌 '새 기준선'으로 자리 잡는지가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이에요. NH투자증권이 신제품 효과와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를 근거로 목표가 27만 원을 유지한 것도 같은 맥락이에요.
👉 전략 제안
- 스탠스: 매수 우위 (실적 레벨업 확인, 미국 계약 모멘텀 대기)
- 매매: 195,500원 돌파 여부를 1차 분기점으로 보고, 실적 발표 직후 저점(173,700원) 이탈 시에는 시나리오 재점검
- 체크리스트:
- 미국 대형 PBM 후속 제품군 등재 계약 4분기 내 체결 여부
- 4분기에도 분기 영업이익 5천억 원대 유지 가능성
-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허가 경쟁에서의 개발 속도와 포지션
- 램시마SC 등 고마진 신제품의 처방 확대 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