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는 요약
주가: 98,100원(+4.70%), 최근 1주(10/13 종가 대비) -10.98%
수급: 10/14 장중 120,900원 고점 후 이틀 연속 두 자릿수 급락, 10/16 거래대금 1,043억원으로 손바뀜 집중
업황 모멘텀: 미국의 중국산 소재 규제와 북미 ESS 수요 확대로 국산 LFP 양극재 공급망 재편 수혜
주요 포인트: LG에너지솔루션 LFP 계약 확정 여부와 3,000억원 사모 CB 조건이 단기 주가 방향을 좌우
🧐 엘앤에프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엘앤에프는 국내 최초 LFP 양극재 전용 공장을 준공하고 양산에 들어간 회사로, 전 세계 LFP 양극재 생산의 98% 이상을 중국이 차지하는 상황에서 '탈중국 LFP 공급 자격'을 갖춘 몇 안 되는 기업입니다. 이미 삼성SDI(약 1조6,000억원), SK온(약 1,600억원)과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LG에너지솔루션과는 조 단위 규모의 공급 협의가 진행 중이에요.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1,752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되고, 2분기에는 순이익 529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순이익도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투자의견을 낸 쪽은 최근 ESS 관련 이차전지주 랠리와 비교해 엘앤에프 주가가 과하게 빠져 있다고 보고 있어요.
다만 부채비율 372.75%, 신용등급 BB+(전망 '부정적'), 순차입금 1조4,537억원 등 재무 부담이 크고, 준비 중인 3,000억원 사모 CB와 기존 3,000억원 BW 물량을 합친 잠재 희석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3분기는 원화 강세로 이익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도 있어 단기 실적 기대는 낮추는 편이 좋아요.
"LFP 탈중국의 열쇠로 불리는 국내 소재 기업, 높은 부채비율이라는 무게를 이겨낼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