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 <경제 한입>을 읽으면 아래 내용을 알 수 있어요!
- 삼성이 만들고 테스코가 키운 홈플러스의 역사
- MBK가 7조 2,000억 원에 인수한 뒤 10년 동안 벌어진 일
- 회생 신청부터 회생계획안 인가까지, 홈플러스에 남겨진 과제
지난 2일,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을 인가했습니다. 2025년 3월 회생절차를 신청한 지 1년 6개월 만인데요. 이날 관계인집회에서 회생담보권자 100%, 회생채권자 75.9%, 주주 100%가 계획안에 동의하면서, 홈플러스는 청산 위기를 넘기고 실제 회생계획을 이행하는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홈플러스는 불과 두 달 전만 해도 파산 직전에 몰렸습니다. 7월 초 법원이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자 전국 매장이 문을 닫았고, 임직원과 납품·입점업체까지 약 10만 명의 생계가 흔들렸는데요. 삼성이 만들고 영국 테스코가 키운 대형마트 2위 기업이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 오늘 <경제 한입>에서 29년의 흐름을 따라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