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 <경제 한입>을 읽으면 아래 내용을 알 수 있어요!
- 국가부채 40조 달러 돌파와 미 국채금리 급등의 배경
- 수익률 곡선·텀 프리미엄 등 필수 채권 개념
- 재무부 바이백의 구조적 한계와 시장에 미칠 영향
지난 18일, 미국 연방정부의 국가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40조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정확히는 40조 470억 달러, 원화로 약 5경 5,500조 원에 달하는 규모인데요. 감세로 세입은 제약된 상태에서 사회보장·의료 지출과 이자 비용이 빠르게 불어난 결과입니다. 채권금리 역시 국가부채와 함께 급등했습니다. 30년 만기 미 국채 금리가 5.34%까지 치솟으며 19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하는 일까지 벌어졌죠.
불을 끄기 위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장기 국채를 정부가 직접 되사는 바이백 규모를 두 배로 늘리는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하지만 약발은 하루를 넘기지 못했고, 시장에서는 진통제일 뿐 치료제가 아니라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오늘 <경제 한입>에서는 이번 사태의 전말을 짚어보고, 채권 기사를 읽을 때 꼭 필요한 개념까지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