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 <부동산 한입>을 읽으면 아래 내용을 알 수 있어요!
- 29일 만에 되돌아온 종부세 개편안,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남았는지
- 거주·비거주·다주택자별로 종부세가 실제 얼마나 달라지는지
- 매물 증가와 거래 급감, 경기 풍선효과까지 혼란에 빠진 시장 상황
정부가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2026년 세제개편안 수정안을 확정했습니다. 지난달 3일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부담을 높이겠다고 발표한 지 29일 만에 핵심 조항을 원래대로 되돌린 건데요. 입법예고 기간에 이미 발표한 정부안을 크게 고친 것은 2013년 이후 13년 만입니다.
비거주 1주택자 기본공제를 9억 원으로 낮추려던 안은 현행 12억 원 유지로, 세 부담 상한을 200%로 올리려던 안도 현행 150% 유지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공정시장가액비율 인상과 종부세율 인상 같은 보유세 강화 기조는 그대로 남아 있는데요. 오늘 <부동산 한입>에서는 수정안의 내용과 실제 세 부담 변화, 시장 반응을 차례로 짚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