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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플래시 업계, AI 열풍 올라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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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플래시 업계, AI 열풍 올라탔다!

BRYAN
산업 한입2026-01-15

💡 3 요약

  • 2026년 초 반도체 저장장치 시장은 AI·데이터센터발 수요 급증으로 재고 부족에 놓였습니다.
  •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좀처럼 오르지 않던 판가가 가파른 상승을 거듭하는데요.
  • 엔비디아는 저장장치를 위한 플랫폼을, 삼성전자는 AI용 저장장치 개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26년 반도체 저장장치는 작년 하반기부터 수요 급등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기업의 인프라 구축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D램 산업에 슈퍼사이클이 도래했는데요. 놀라운 점은 그간 가격이 비교적 안정적이었던 낸드 플래시, 저장장치까지 과다 수요에 놓였다는 사실입니다.

D램&낸드 플래시: D램은 데이터 처리 속도가 매우 빠르나 전원이 꺼질 때 정보가 사라지는 휘발성 메모리입니다. 이에 기기가 작동하는 동안 주 작업 공간 역할을 수행하는데요. 반면 낸드 플래시는 속도는 상대적으로 느리지만 전원 공급이 끊겨도 데이터가 보존되는 비휘발성 메모리, 즉 저장장치입니다. AI 연산 과정에서 고대역폭 D램(HBM)은 초고속 데이터 통로 역할을 수행하며 연산 병목 현상을 해결합니다. 거대 AI 모델과 대규모 학습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보관하기 위해서는 고성능 낸드 플래시 기반의 기업용 SSD(eSSD)가 필수적으로 사용되죠.

[테크 한입] 낸드 플래시 메모리, 더 높이 쌓아야 한다

저장장치 산업의 선도 기업인 샌디스크의 주가는 작년 말부터 계단식 상승을 거듭하는 모습이고, 삼성전자의 역대 최대 실적에도 저장장치 매출이 일조했습니다. 엔비디아는 그래픽 처리 장치(GPU) 플랫폼인 쿠다(CUDA)에 이어 반도체 저장장치 플랫폼을 발표하는 등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이어지는데요. 오늘 <산업 한입>에서는 반도체 저장장치가 주목받는 이유와 동향, 주요 기업 실적까지 두루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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