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드 플래시 메모리, 더 높이 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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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플래시 메모리, 더 높이 쌓아야 한다

AI 열풍으로 반도체 시장에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그 주역으로 꼽히는 건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D램인데요. 최근엔 D램과 함께 메모리 반도체의 쌍두마차라 불리는 낸드 플래시 메모리도 함께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호시탐탐 메모리 반도체 주인공 자리를 노리는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낸드 플래시 메모리란?

🆚 낸드 플래시와 D램의 차이: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대해 살펴보려면 먼저 RAM(Random-Access Memory)과 ROM(Read-Only Memory)의 차이를 알아야 합니다. RAM은 저장한 정보를 마음대로 읽고 변경할 수 있지만 전원을 끄면 저장 내용이 소멸하고, ROM은 저장한 정보를 변경하지는 못하고 읽을 수만 있는 대신 전원을 끄더라도 정보가 계속 저장되죠. D램은 이름처럼 RAM의 일종이며, 낸드 플래시 메모리(낸드 플래시)는 ROM의 일종입니다. 낸드 플래시는 USB나 SSD에 사용되며, D램보다 훨씬 큰 용량의 정보를 오래 저장할 수 있습니다.

🌚 낸드 플래시 암흑기: 낸드 플래시 시장은 작년까지 암흑기를 보냈습니다. 낸드 플래시는 PC나 스마트폰 등 대부분 IT 제품에 탑재돼 저장장치 역할을 수행하는데, 경기 침체로 전자기기 수요가 급감하자 낸드 플래시 시장도 큰 타격을 받았죠. 낸드 플래시를 만드는 반도체 회사는 가격도 하락하고 판매량도 하락한 낸드 플래시 때문에 적자를 보는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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