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 공개
애플이 2007년 첫 아이폰 이후 처음으로 평면형 디자인에서 벗어난 접이식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습니다. 아이폰 듀오는 접으면 5.4인치, 펼치면 7.6인치 화면으로 가격은 1,999달러(원화 329만 원)부터 시작하는데요. 1차 출시국에 한국이 포함됐으며 다음 달 16일부터 예약주문을 시작하고, 23일부터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미 재무부, 장기국채 바이백 3배 확대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기존 20억 달러에서 최대 60억 달러로 3배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월가에서는 70억~100억달러 규모의 파격 매입을 기대했으나 이에 미치지 못하면서 오히려 실망 매도가 이어졌는데요. 10년물 국채 금리는 4.836%, 30년물은 5.285%로 각각 2023년 10월과 올해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트럼프, "중간선거 직후 이란전 종전과 유가 급락할 것"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중간선거 직후 이란 전쟁이 끝날 것이라며 "휘발윳값도 갤런당 2달러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란이 공화당 패배를 위해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은 지지층 결집을 위한 선거 전략으로 풀이되는데요.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핵 협정 가능성을 99.9%로 언급하면서도 대화 재개는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9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대출-세제 불확실성에 하락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9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6.8P하락한 87.6을 기록했습니다. 가계대출 총량 관리 강화와 비거주 1주택 세제 개편 등 정책 불확실성이 서울 및 수도권 입주 전망 하락에 영향을 미쳤는데요. 8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도 59.5%로 전월 대비 8.6%P 하락했으며 미입주 사유 중 잔금대출 미확보가 37.2%로 가장 많았습니다.
농식품부, 12일부터 한우 최대 52% 할인 행사 진행
추석을 맞아 농림축산식품부가 12일부터 24일까지 하나로마트와 대형마트, 온라인몰에서 한우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현재 등심 소비자가격은 전년 대비 11.9%, 양지는 18.3% 오른 가운데 최대 52.4%까지 할인 판매될 예정인데요. 1등급 기준 등심은 100g당 7,590원, 양지 4,300원 등으로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낮출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요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 잇따라 인상
하나은행과 우리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이 시장금리 상승을 반영해 정기예금 금리를 0.1~0.2%P씩 올리고 있습니다. 5대 은행 모두 연 3%대 예금 금리를 제시하면서 정기예금 잔액이 1천조 원 안팎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 정기예금은 20조 3천억 원 증가하며 전월에 이어 수신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