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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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17:40

국고채 금리, 유가와 미국 금리 하락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

25일, 국고채 3년물 금리는 0.6bp 내린 연 3.830%, 10년물은 1.5bp 하락한 연 4.320%에 마감했습니다. 이 외에도 5년물, 2년물, 30년물, 50년물 등 국고채 금리가 대체로 하락세를 탔는데요. 오는 27일 열릴 한국은행 금통위를 앞두고 경계감이 맴돌기도 했지만, 국제유가와 미국 장기채 금리 하락이 이를 상쇄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드러켄밀러, 베선트 재무장관의 국채 바이백 확대 공개 비판

억만장자 투자자이자 헤지펀드 트레이더 시절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멘토로 알려진 스탠리 드러켄밀러가 베선트 재무장관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를 공개 비난했습니다. 그는 인위적으로 금리를 누르려는 시도는 위험을 키운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어 재정적자 해결이 필요하다고도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코스닥 로봇주, 현대차 인베스터데이 기대감에 강세 마감

오는 26일 현대차의 CEO 인베스터데이를 앞두고 케이엔알시스템과 티엑스알로보틱스가 각각 15.92%, 11.86% 급등했습니다. 두 기업 모두 현대차그룹에 로봇 관련 제품을 납품하는 협력사로, 로보틱스 사업 전략 발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이는데요. 시장은 현대차가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중심으로 로봇과 피지컬 AI에 대한 청사진을 내놓을지에 주목하는 모습입니다.

 

해치텍,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9% 급락

반도체 팹리스 기업 해치텍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9.43% 하락한 1만 3,93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해치텍은 자기장의 변화를 감지해 위치와 움직임을 측정하는 자기 센서 시스템온칩을 설계하는 기업인데요. 수요 예측에서는 총 321개 기관이 참여해 101.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 최하단인 2만 3,000원으로 확정됐고, 일반 청약 최종 경쟁률은 26대 1이었습니다.

 

노원구, 서울시 최초 현장형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개최

노원구에서 중계그린아파트와 중계주공4단지를 대상으로 서울시 최초의 현장형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가 개최됐습니다. 기존 신통기획 자문이 시청에서 도면과 서류 중심으로 검토했다면, 이번에는 자문위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살핀 건데요. 현재 노원구에서는 총 45개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 중이며 단지별 맞춤 행정지원으로 사업 속도를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GTX-C 노선, 공사비 증액안 민투심 통과로 착공 탄력

기획예산처가 GTX-C 노선의 공사비 증액 실시협약 변경안을 포함해 총 6조 8,000억 원 규모 4개 사업을 민투심에서 의결했습니다. GTX-C는 2023년 실시계획 승인 이후 공사비 급등이 반영되지 않아 시공 계약이 지연됐는데요. 이번 의결로 신속하게 완공되면 덕정에서 삼성까지의 출퇴근 시간이 약 80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