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한국거래소, 동전주-시총 미달 36개 종목 관리종목 첫 지정
한국거래소가 30거래일간 주가 1,000원 미만이거나 시가총액 기준에 미달한 36개 종목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했습니다. 동전주 기준 24개, 시총 미달 9개, 두 기준 동시 해당 3개로 지난달 시행된 상장규정 개정안에 따른 첫 조처인데요. 해당 종목들은 향후 90거래일 중 연속 45거래일 이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최종 상장폐지됩니다.
원/달러 환율, 나흘째 1,410원대 횡보 지속
12일, 원/달러 환율이 전날보다 0.3원 내린 1,415.7원으로 마감하며 나흘 연속 1,410원대에 머물렀습니다.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와 저가 매수 수요가 엇갈리고 중동 군사 긴장이 환율 추가 하락을 제한하고 있는데요. 전문가는 대외 상방 압력과 역내 달러 공급 우위가 충돌하며 당분간 좁은 범위 등락이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일진전기,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에 주가 17% 급등
일진전기의 2분기 영업이익 7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 소식에 12일 일진전기 주가가 17.31% 오른 7만 2,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는데요. 증권사들은 북미 매출 비중 확대와 국내 대형 프로젝트 수요 증가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 상반기 영업이익 4.9조 원-부채 210조 원 돌파
한국전력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4조 9,1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6% 줄었고, 2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43.9% 하회했습니다. 중동 전쟁으로 LNG와 유연탄 가격이 급등하며 발전 자회사 연료비가 8,177억 원 늘어난 것이 수익성 악화의 주된 원인인데요. 연결 기준 부채는 210조 7천억 원으로 불어났고, 상반기 이자비용만 하루 평균 115억 원에 달해 재무 정상화까지 갈 길이 멀다는 평가입니다.
펄어비스, 2분기 실적 컨센서스 대폭 하회에 주가 14% 급락
펄어비스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30%, 52% 밑돌면서 12일 주가가 14.5% 급락했습니다. 붉은사막 출시 효과 소진과 매출 이연,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영향으로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 조정했는데요. 신작 부재 구간 진입에 따라 하반기에도 실적 하락 압력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홈플러스, 임시휴업 67개 점포 13일 정식 재개장
홈플러스가 운영 점검을 위해 임시휴업했던 67개 점포를 13일에 정식으로 재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재개장 행사로 한우 전 품목 최대 50% 할인과 당당후라이드치킨 반값 판매 등을 이달 말까지 진행하는데요. 67개 점포 중 8개점을 제외한 59개점은 온라인 영업도 함께 재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