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코스닥, 이달 18% 넘게 올라 전 세계 상승률 1위 기록
코스닥 지수가 이달 들어 18.72% 상승하며 전 세계 주요 주가 지수 가운데 상승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기관 투자자가 이달 코스닥에서 1조 2,240억 원을 순매수하며 반등을 이끌었는데요. 한편, 증권가에서는 코스닥 지수 상승세를 유지하기 위해선 본질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청년미래적금, 138만 5천 명 최종 가입 확정
청년미래적금 최초 모집 기간 신청자 234만 3천 명 중 138만 5천 명이 최종 가입했습니다. 연령별로는 25~29세가 37.8%로 가장 많았고, 유형별로는 일반형이 70.9%를 차지했는데요. 금융위원회는 가입 기회를 놓친 청년들을 위해 오는 9월 추가 가입기간 운영을 검토 중이라며, 조만간 구체적인 일정과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구글, 국내 월간 이용자 수에서 처음으로 네이버 추월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구글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4,702만 명을 기록하며 2021년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네이버(4,684만 명)를 넘어섰습니다. AI 모델 제미나이와 AI 검색 기능 강화가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는데요. 다만 네이버도 AI 서비스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어 추세가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CJ제일제당, 2분기 영업이익 18.5% 감소
CJ제일제당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연결 기준 2,57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5% 줄었고, 매출은 7조 3,621억 원으로 9.5% 증가했습니다. 내수 부진과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둔화했지만, 해외 식품 매출은 만두, 햇반 등 글로벌전략제품 호조에 힘입어 10.1% 늘었는데요. CJ제일제당은 하반기 해외 판매를 확대하고, 국내에서는 고수익 제품군을 중심으로 수익성 개선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8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증시 변동성&정책 불확실성에 하락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8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3.1P 하락한 94.4를 기록했습니다. 증시 변동성 확대와 주택담보대출 기준 강화,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둔 정책 불확실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한편, 수도권은 규제지역 추가 지정 등의 영향으로 13.2P 급락한 89.4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커피 시장 3조 7천억 원, 볶은 커피 중심으로 이동
2024년 국내 커피산업 시장 규모는 2018년 대비 35.6% 증가한 3조 7,359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볶은 커피 시장은 최근 6년간 연평균 15.8% 성장한 반면 커피믹스 등 조제 커피는 연평균 0.5% 감소하는 등 중심축이 이동하는 모습인데요. 스페셜티 커피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며, 저가 커피전문점과 대용량 제품 시장까지 함께 성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