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국내 기업 78.7%, 하반기 채용 계획 있다
잡코리아 조사 결과 국내 기업 78.7%가 하반기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채용 예정 인원 10명 이하를 뽑겠다고 답한 기업이 전년 조사 대비 18.4%P 늘어난 78.9%, 채용 예산 300만 원 미만을 계획하는 기업이 전년 대비 37.5%P 늘어난 74.3%를 기록하는 등 채용 규모와 예산은 감소하는 양상인데요. 한편, 채용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기업은 전년 대비 46.6%P 늘어난 80.8%로 나타났습니다.
가축 폭염사고 보험접수, 두 달 만에 2천 건 돌파
올여름 기록적인 무더위에 가축 폭염사고 보험접수가 급증했습니다.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한 축산농가의 가축 폭염사고 관련 보험접수 건이 2,135건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99%가 7월과 8월 초 사이에 집중됐는데요. 폭염 관련 보험금 지급액은 2022년 76억 원에서 작년 297억 원으로 3년 새 네 배 가까이 급증하는 등 매년 심각해지는 폭염과 함께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엔비디아, 15개월 만에 최대 주간 상승률 기록
엔비디아 주가가 주간 기준 11.6% 올라 15개월 만에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 칩 아키텍처를 극찬하고, 빅테크 기업들이 AI 설비투자 전망치를 잇달아 상향한 것이 주가 상승의 배경인데요. 엔비디아는 시가총액 5조 4,200억 달러를 기록하며 애플을 제치고 세계 1위를 되찾은 뒤 격차를 벌렸습니다.
애플, 중국 창신메모리 칩 시험 적용 중
애플이 아이폰과 맥북 등 자사 제품에 중국 창신메모리(CXMT) 칩을 시험 적용하며 부품 공급 초기 논의를 진행 중이라는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동안 애플은 미국 외에서 판매되는 제품에는 중국산 메모리를 쓸 수 있게 해달라고 행정부에 요청해왔지만, 미국 연방 의원들은 중국 칩 사용에 꾸준히 부정적인 태도였는데요. AI 데이터센터 건립 붐으로 메모리 칩 가격이 급등하면서 애플은 최근 맥북과 아이패드 가격을 100~300달러 인상한 바 있습니다.
서울 전용면적 59제곱미터 민간아파트 분양가, 전국 평균의 3배
올해 7월 기준(12개월 이동평균) 서울 민간아파트 전용 59제곱미터 평균 분양가가 15억 6,257만 원으로 집계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전월 대비 3.9%, 전년 동월 대비 26.7% 상승한 수치로, 전국 평균의 3배 가까운 기록인데요. 한편,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제곱미터의 전국 평균 분양가도 7억 원대까지 올랐습니다.
이디야&컴포즈커피, 라오스-필리핀에 현지 1호점 개점
이디야커피는 라오스 비엔티안에, 컴포즈커피는 필리핀 마닐라에 각각 현지 1호점을 열고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두 브랜드 모두 현지 기업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국내 인기 메뉴와 현지 맞춤형 메뉴를 선보이는데요. 컴포즈커피는 연내 필리핀 주요 상권에 5개 매장을 추가 출점할 계획이며, 이디야는 1호점을 라오스 시장 확대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