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2026-06-19 18:00

원/달러 환율, 당국 개입 추정에 1,527원 마감

19일, 원/달러 환율이 달러 강세에 장중 1,539.60원까지 올랐으나, 당국 개입 추정 물량이 나오며 1,527.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환율은 24거래일 연속 1,500원대를 기록하며, 외환위기 당시 이후 가장 오랫동안 1,500원대에 머물고 있는데요.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함께 미국 주식 투자 열풍으로 달러를 찾는 수요가 늘며, 환율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 오전 7시 프리마켓 개장 내년 말로 연기

한국거래소가 올해 9월로 예정됐던 오전 7시 프리마켓 개장을 내년 말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리마켓 미체결 주문 처리 등 기술적 문제와 업계 부담이 제기되면서, 거래소는 단일보드 시스템 개발 이후 프리마켓 개설을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애프터마켓은 예정대로 올해 9월 개설을 추진하되 증권사와 협의해 시행일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격화, 이스라엘군 4명 전사

레바논 남부에서 헤즈볼라의 공격으로 이스라엘군 전차대대장 등 4명이 전사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스라엘군도 레바논 남부 헤즈볼라 시설에 대규모 공습을 가했는데요. 양측 충돌이 격화되면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와 후속 협상이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중앙일보, 하나은행에 워크아웃 공식 신청

19일, 중앙일보가 19일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에 공식적으로 워크아웃을 신청했습니다. 한양증권이 요청한 220억 원 규모 기업어음 조기 상환과 관련, 개별 조기 상환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밝혔는데요. 한편, 앞서 JTBC와 중앙홀딩스 등 그룹 5개사가 법원에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습니다.

 

치킨업계, 월드컵 멕시코전 특수로 매출 급증

19일, 월드컵 멕시코전이 열린 가운데 치킨 주문이 급증하며 치킨 업계가 특수를 누렸습니다. BBQ는 오후 1시 기준 매출이 평소의 4.5배로 늘었고, bhc도 주요 매장을 중심으로 사전 예약 주문이 급증했는데요. 치킨 업계는 조기 영업과 사전 예약 확대에 나서며 월드컵 응원 수요에 대응했습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통합 비용 최대 1조 원으로 집계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비용이 약 9,000억에서 1조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간 시너지 효과는 3,000억 원으로 추산되며, 이르면 2028년 말까지 통합 비용을 상쇄할 수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대한항공은 올해 12월 통합 법인 출범을 통해 매출 23조 원, 항공기 230대 규모의 글로벌 10위권 항공사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