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는 요약
- 주가: 9월 5주차 주간 수익률 +0.26% (110,100원~119,400원 박스권 등락)
- 수급: 투자 주체별 순매수 데이터 미제공, 목표가 하향 당일(9/30) 주간 최대 거래량 456,037주
- 주요 모멘텀: 싱가포르 전동차 유지보수 3,103억 원 수주, 한·페루 K2 전차 협상 순항
- 핵심 이슈: 키움증권, 상반기 방산 수주 부진을 이유로 목표주가 24만 원으로 하향
- 전망: 10/19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방산 수주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 확인 필요
💬 현대로템 투자 인사이트
이번 주 현대로템은 주간 수익률 +0.26%로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어요. 다만 주중 흐름은 꽤 거칠었어요. 9/29에 하루 만에 3.5% 밀렸고, 9/30에는 키움증권의 목표주가 하향이 나오면서 주간 최대 거래량이 터졌어요. 10/1에는 장중 110,100원까지 내려가며 주간 저점을 찍었고, 마지막 거래일인 10/2에 3.7% 반등하면서 겨우 시작가 위로 올라섰어요. 호재 쪽을 보면 싱가포르 육상교통국과 맺은 3,103억 원 규모 전동차 유지보수 계약으로 레일솔루션 부문에서 장기 매출이 생겼어요. 여기에 페루 K2 전차 공급 협상과 공대공 유도무기 엔진 개발 참여도 방산 파이프라인을 넓혀주는 재료예요. 반면 시장이 가장 민감하게 보는 건 상반기 방산 수주 부진이에요. 현대로템의 밸류에이션은 K2 전차 수출 기대에 크게 기대고 있어서, 신규 대형 계약이 늦어지면 주가가 탄력을 받기 어려운 구조예요. 단기적으로는 110,000원 초반 지지선(주가가 더 떨어지지 않도록 받쳐주는 가격대)을 이번 주에 두 차례 지켜냈어요. 그래서 10/19 실적 발표에서 수주잔고와 방산 마진이 숫자로 확인되면 주간 고점인 119,400원을 넘는 시도가 나올 수 있어요. 중장기적으로는 12월 거론되는 한·페루 정상회담 전후로 K2 수출 계약이 구체화될지가 가장 중요해요. 철도 부문의 안정적인 유지보수 매출이 방산 수주 공백을 일부 메워주는 점도 하방을 받쳐주는 요인이에요.
👉 전략 제안
- 스탠스: 긍정적 (방산 수주 공백은 반영 중, 신규 수주가 확인되면 반등 여지가 커요)
- 매매: 110,000원 지지선이 유지되는 동안 보유 관점, 119,400원 돌파 여부로 추세 전환을 판단
- 체크리스트:
- 10/19 3분기 실적의 방산 부문 이익률과 수주잔고 변화
- 페루 K2 전차 공급 계약 체결 시점과 물량
- 공대공 유도무기 엔진 사업자 선정 결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경쟁)
- 증권사 추가 목표가 조정 흐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