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는 요약
- 주가: 10월 2주차 주간 수익률 -8.1%
- 수급: 10/15 주간 최대 거래량(19,666주) 동반 급락
- 주요 모멘텀: 트럼프 대통령, 고려아연 미국 투자(60억 달러 이상) 성과로 홍보
- 핵심 이슈: 대법원, 영풍·MBK 경영협력계약서 제출명령 확정 → 콜옵션 행사가격 공개 임박
- 전망: 경영권 분쟁 법적 공방 재점화 → 단기 변동성 확대 불가피
💬 고려아연 투자 인사이트
이번 주 고려아연은 주간 수익률 -8.1%를 기록했어요. 트럼프 대통령이 테네시 유세에서 고려아연의 60억 달러 이상 미국 투자와 740개 일자리 창출을 자신의 경제 성과로 소개한 건 분명 긍정적인 이슈였어요. 하지만 이번 주 주가를 움직인 건 경영권 분쟁 이슈였어요. 영풍·MBK가 최윤범 사내이사의 아크미디어 지분 선점 배임 의혹을 제기했고, 고려아연은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맞섰어요. 여기에 대법원이 영풍·MBK 경영협력계약서 제출명령을 확정하면서 콜옵션 행사가격 공개라는 새로운 변수가 생겼어요. 행사가격과 현재 주가의 차이가 크게 드러나면 배임 논란이 다시 커질 수 있어요. 시장도 이 부분을 경계하며 10/15 하루에만 5% 넘게 빠졌어요. 단기적으로는 계약서 내용이 공개되고 양측의 법적 공방이 이어지는 동안 주가가 뉴스에 따라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높아요. 이번 주 저점인 913,000원이 1차 지지선이에요.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테네시 투자처럼 북미 공급망에 실제로 진출하고 있다는 점이 펀더멘털을 받쳐주고 있어요. 다만 분쟁 프리미엄이 빠지는 과정에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함께 드러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해요.
👉 전략 제안
- 스탠스: 중립 이하(분쟁 이벤트 확인 전까지 보수적 접근)
- 매매: 계약서 공개 내용이 나오기 전까지 신규 진입은 미루고, 보유자는 913,000원 이탈 여부를 손절 기준으로 삼는 게 좋아요
- 체크리스트:
- 영풍·MBK 경영협력계약서 내 콜옵션 행사가격 수준
- 아크미디어 배임 의혹 관련 법적 조치 진행 상황
- 미국 테네시 투자 프로젝트 진척도
- 11/17 실적 발표 예정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