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줄 요약
- 최근 코스피에서 수익을 보지 못한 투자자들이 코스닥으로 시선을 돌리며, 코스닥 ETF나 인덱스 펀드가 인기입니다.
- 코스닥을 이끌고 있는 섹터는 제약·바이오(32.7%), 반도체(15.0%), 기계(8.5%), IT가전(7.0%), IT하드웨어(6.5%)로,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알테오젠,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천당제약이 섹터별 대장주로 꼽힙니다.
- 하지만 최근 코스닥에서 주가 상승률에 비해 실적이 그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양상이 계속되는 만큼 무리한 투자에는 신중해야 합니다.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하는 등 활황을 이어가면서 코스닥 시장으로 훈풍이 확대되는 흐름입니다. 지난 20일, 코스닥 종목의 신용거래융자잔액이 10조 6,613억 원을 기록했는데요. 신용거래융자란, 투자자가 증거금을 먼저 내고 증권사에서 자금을 빌린 후, 주식을 매수하는 방식으로, 이른바 '빚투'(빚내서 투자) 방식 중 하나죠. 빚을 내면서까지 코스닥 종목을 사들이는 개인 투자자들이 많아진 겁니다. 하지만 코스닥은 규모가 작은 데 비해, 변동률은 커서 쉽사리 들어가지 못하는 투자자가 많습니다. 오늘 <재테크 한입>에서 코스닥 투자의 큰 그림을 함께 그려보겠습니다. 코스닥 주요 섹터부터 남은 호재, 주의 사항까지 짚어드릴 테니, 코스닥 투자에 관심 있다면 집중해 주세요!
남들은 어떻게 코스닥에 투자할까?
🌷 코스닥, 이렇게 꽃밭인 적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