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정부와 서울시가 맞붙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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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정부와 서울시가 맞붙은 이유는?

JAY
부동산 한입2026-04-30

💡 오늘 <부동산 한입>을 읽으면 아래 내용들을 알 수 있어요!

  • 용산 정비창의 100년 역사와 연이은 개발 사업 무산 배경
  • 51조 원 규모 '용산서울코어' 사업의 청사진과 추진 방식
  • 정부와 서울시가 맞붙은 '1만 가구 vs 6천 가구' 논쟁의 핵심 쟁점

서울 한복판에 여의도공원의 2배가 넘는 빈 땅이 있습니다. 면적만 45만 6,099㎡에 달하는 용산 정비창인데요. 일제강점기 철도 공장으로 시작해 한국전쟁 폭격으로 폐허가 됐고, 2007년 '단군 이래 최대 개발사업'으로 추진되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아 2013년 사업이 무산됐죠. 이후 10년 넘게 공터로 남아 있던 이 땅에서 작년 11월 27일 새 개발사업 '용산서울코어'의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그런데 첫 삽을 뜨자마자 정부와 서울시가 부딪칩니다. 정부는 "주택 1만 가구를 공급해야 한다"라고 압박하고, 서울시는 "6천~8천 가구가 한계"라며 맞서는데요. 19년에 걸쳐 가까스로 재가동된 사업이 또다시 표류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100년 넘게 비어 있던 이 땅에는 어떤 사연이 있고, 무엇이 다시 논란이 된 건지 <부동산 한입>에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용산 정비창, 어떤 자리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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