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 <부동산 한입>을 읽으면 아래 내용을 알 수 있어요!
- 여의도를 만들기 위해 옆에 있던 밤섬을 폭파한 이유
- 동여의도엔 마천루, 서여의도엔 낮은 빌딩만 있는 사연
- 용적률 1,000% 시대, 또 한 번 바뀔 여의도 스카이라인
'너나 가져라'라는 뜻을 가진 섬이 있습니다. 조선시대 양과 염소를 키우던 한강의 모래톱, 홍수만 나면 물에 잠겨 농사도 짓지 못하던 쓸모없는 땅. 바로 오늘날 대한민국 정치·경제·방송의 중심지로 우뚝 선 여의도의 옛 모습인데요. 지금은 국회의사당과 한국거래소, 63빌딩과 파크원이 들어선 서울 정치·경제의 요충지지만, 불과 60년 전만 해도 사람 한 명 살지 않는 텅 빈 섬에 불과했죠.
이랬던 여의도는 어떻게 '한국의 월스트리트'로 거듭나게 됐을까요? 1968년 단 110일 만에 쌓아 올린 윤중제 공사부터, 1979년 증권거래소 이전, 그리고 최근 발표된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까지. 모래섬을 국제 금융 허브로 탈바꿈시킨 60년의 도시 실험을 오늘 <부동산 한입>에서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