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줄 요약
- 샤오미는 가성비를 무기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장해 온 기업입니다.
- 최근에는 전기차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했는데요.
- 메모리 가격 급등 등 암초를 맞이한 올해도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받습니다.
지난 방중 기간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 내외와 함께 찍은 기념사진이 화제가 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SNS에도 "덕분에 인생샷을 건졌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셀카'가 올라왔는데요. 중국 누리꾼 사이에서도 이 사진 이야기가 오르내린 이유는 바로 이재명 대통령이 촬영에 사용한 기기가 샤오미의 스마트폰이었기 때문입니다. 작년 11월, APEC가 열렸던 경주에서 시 주석이 이 대통령에게 선물한 제품이죠. 샤오미는 이후 공식 SNS에서 '인생샷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시류에 올라타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늘 <기업 한입>의 주인공은 바로 '대륙의 실수'라는 별명과 함께 보조 배터리로 한국에서 유명세를 떨쳤던 기업, 샤오미입니다.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시작해 가성비 스마트폰으로, 나아가 전기차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기까지의 이야기를 자세히 살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