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당 2억 신기록, 반포는 어떻게 매매가 1위가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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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미안원베일리

평당 2억 신기록, 반포는 어떻게 매매가 1위가 됐을까

JAY
부동산 한입2026-05-07

💡 오늘 <부동산 한입>을 읽으면 아래 내용을 알 수 있어요!

  • 한강 모래밭이었던 반포가 강남 1등 부촌이 된 과정
  • 반포 신축 아파트가 평당 매매가 2억 원을 달성하게 된 이유
  • 반포 지역 재건축 현황과 고속터미널 개발 호재

서울 강남 한복판 반포동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동네입니다. 2019년 아크로리버파크가 평(3.3㎡)당 1억 원을 처음 돌파했고, 2025년에는 래미안원베일리가 평당 2억 원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는데요. 국평(전용84㎡, 34평) 아파트 한 채가 72억 원에 거래되는 일도 더 이상 놀랍지 않은 동네가 됐죠. 평균 매매가 기준으로도 서울 전체 1위를 단 한 번도 놓치지 않은 곳입니다.

그런데 반포는 원래 서울도 아니었습니다. 1963년에야 서울에 편입된 데다 한강 홍수가 수시로 덮치는 상습 침수지역이었는데요. 70년대까지만 해도 버드나무와 갈대밭, 모래밭이 뒤섞인 황무지에 가까웠고, 신축 아파트도 한때 미분양에 시달려 해외 교민 대상 사업설명회까지 열어야 했죠. 황무지 신세였던 이 동네가 50여 년 만에 어떻게 대한민국 최고가 아파트촌이 됐을까요? 오늘 <부동산 한입>에서는 반포 재건축의 역사를 들여다보겠습니다.


한강변 모래밭에서 출발한 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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