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 <경제 한입>을 읽으면 아래 내용을 알 수 있어요!
- 북한이 국가 차원에서 해킹에 매달리는 이유
- 금융권 스캔 440만 건과 바이낸스 63억 달러 해킹의 전말
- 훔친 돈의 세탁 경로와 투자자가 챙길 보안 포인트
지난달 21일 새벽, 국내 금융회사들의 서버에 북한 IP 대역에서 출발한 접속 시도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금융당국이 공문을 내기까지 집계된 건수만 440만 4,101건인데요. 지난 9월 말 신한은행을 시작으로 시중은행과 빗썸, 미래에셋자산운용까지 침해 정황이 잇따른 데다 북한 IP가 공식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 파장이 컸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30일,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63억 달러, 우리 돈 8조 원이 넘는 자산을 도난당했다고 밝히며 다시 파란을 불러왔습니다. 암호화폐 역사상 단일 사건으로는 최대 피해 규모인데요. 블록체인 분석업체들은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 조직을 지목했습니다. 이에 오늘 <경제 한입>에서는 북한은 왜 해킹에 매달리고, 그 돈은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다뤄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