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자택 매각, 17억 7천만 원 근저당의 정체는?
이재명 대통령 자택 매각, 17억 7천만 원 근저당의 정체는?
© 양지마을 통합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

이재명 대통령 자택 매각, 17억 7천만 원 근저당의 정체는?

JAY
부동산 한입2026-07-30

💡 오늘 <부동산 한입>을 읽으면 아래 내용을 알 수 있어요!

  • 근저당권과 매도인 근저당(셀러 파이낸싱)의 개념
  • 대통령 자택 매각에 17억 7,000만 원 근저당이 설정된 이유
  • 셀러 파이낸싱의 확산 배경

지난 14일,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아파트를 29억 원에 매각했습니다. 이틀 뒤인 16일에는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마쳤는데요. 눈길을 끈 건 등기 이전과 동시에 매도인인 대통령 부부가 이 아파트에 17억 7,000만 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다는 점입니다. 집을 판 사람이 자신이 판 집을 담보로 잡는, 흔치 않은 방식의 거래였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매도인 근저당, 이른바 셀러 파이낸싱 거래에 시장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실제로 서울 강남권은 물론 성북구·광명 등 수도권 곳곳에서 비슷한 매물이 잇따라 확인됐는데요. 대출 규제를 우회하는 편법이라는 비판과, 겹겹이 쌓인 규제가 만들어낸 불가피한 거래라는 반론이 맞섭니다. 오늘 <부동산 한입>에서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대통령 자택 거래, 무엇이 달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