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줄 요약
-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워크'가 등장 이후 소프트웨어 산업을 위기에 빠뜨렸습니다.
- 직접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의 발전이 눈에 띈 사례인데요.
- 기존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가능성을 보였지만, 실제로 산업 전반이 대체될지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합니다.
지난 4일(현지 시각), 뉴욕증시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작년 4월,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 발표 때 시장이 요동쳤던 일 이후 나스닥이 2일 연속 하락세를 탄 것은 처음이었는데요. 3일(현지 시각) 하루에만 관련 기업의 시가총액 3,000억 달러(약 435조 원)가량이 증발할 정도로 큰 타격을 입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AI와 관련됐다는 점에서 작년 초 있었던 '딥시크 쇼크'를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당시에도 엔비디아 주가가 하루에 17% 넘게 폭락하는 등 시장에 미친 영향이 어마어마했죠. 이번에 파도를 불러온 장본인은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워크'였습니다. 사스포칼립스(SaaSpocalyps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의 종말이 찾아왔다는 자극적인 신조어가 만들어질 정도로 시장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데요. 오늘 <산업 한입>에서는 AI 발전과 소프트웨어 산업,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자세히 정리해 봤습니다.
클로드 코워크, 너의 정체는?
👶 앤트로픽의 탄생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