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5월 국세 수입, 전년 대비 5조 6,000억 원 증가
5월 국세 수입이 35조 8,000억 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18.7% 늘었고, 올해 누적 세수는 199조 9,0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해외 주식/주택 거래 증가로 소득세가 16.5% 늘었고, 증권거래세와 법인세도 각각 403.3%, 9.6% 증가했는데요. 정부는 올해 국세 수입 목표의 66.3%를 달성했으며, 8월 법인세 중간예납에서도 세수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부, 8월부터 1주일 단위 육아휴직 등 하반기 제도 245건 개편
정부가 8월부터 육아휴직 최소 사용 기간을 30일에서 1주일로 줄입니다. 철도 승차권 예매도 2개월 전부터 가능하게 하고, KTX/SRT 통합 앱 출시와 재난 문자 개선도 추진하는데요. 정부는 교통/행정/노동 분야 등 총 245건의 하반기 정책/제도를 손질할 예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미사용 포인트 지역화폐 전환 제안
이재명 대통령이 카드 결제, 쇼핑 멤버십 등으로 쌓인 미사용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사용되지 않은 포인트가 수십조 원 규모에 이르는 만큼, 이를 소비 활성화에 활용하자는 취지인데요. 이 대통령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IPO 시장, 신규 상장사/공모액 전년 대비 반토막
올해 상반기 신규 상장사는 17개, 공모액은 1조 1,327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각각 55%, 49% 감소했습니다. 중복상장 논의와 코스닥 상장 규정 개정 예고 등으로 연초부터 관망세가 이어지며 IPO 시장이 위축됐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하반기 사전 수요예측/코너스톤 투자자 제도 도입과 대형 IPO 추진 여부가 IPO 시장 회복의 변수로 꼽힙니다.
지난해 식품 수입액, 366억 달러로 집계
지난해 국내 식품 수입액은 366억 달러로 전년보다 2.4% 늘었고, 수입 건수도 3.3% 증가했습니다. 배추와 무 수입량이 각각 4배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옥수수와 양파 수입도 각각 53.3%, 67.7% 증가했는데요. 한편, 수입 부적합 판정은 1,420건에 달했고, 농약 잔류 허용 기준 위반도 전년보다 13.2% 늘었습니다.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토허구역 지정
국토교통부가 최근 집값이 급등한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동탄구의 올해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은 11.3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구리시와 기흥구도 각각 7.87%, 6.21% 상승했는데요. 규제지역 지정으로 대출 규제가 강화되고, 토허구역 지정으로 2년 실거주 의무가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