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코스피, 미국-이란 협상 진척 소식에 9,100선 회복
22일, 코스피가 하락 출발했으나 미국-이란 협상 진척 소식에 반등하며 9,142.09를 기록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738억 원, 6,131억 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끌고, 외국인은 1조 5,201억 원 매도 우위를 보였는데요. SK하이닉스가 5.54% 상승하는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란, 미국과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항 메커니즘 마련 합의
이란 협상단 대변인이 스위스에서 열린 미국과의 협상에서 호르무즈 해협 안전 통항 메커니즘 마련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측은 석유 수출 허가 발급과 동결 자금 해제 논의에서도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는데요. 한편, 이란 측은 최종 합의 협상에 진입하려면 모든 전선의 전쟁 종식과 제재 해제 등 양해각서 조건이 먼저 이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전력, 3분기 전기요금 동결 결정
22일, 한국전력이 3분기(7~9월) 연료비 조정단가를 현재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산정 단가는 kWh당 -3.4원이지만, 정부는 총부채 206조 원에 달하는 한전의 재무 상황을 고려해 현행 +5원을 유지하기로 했는데요. 이에 연료비 조정단가는 2022년 3분기 이후 17개 분기 연속 같은 수준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6월 중순 수출 620억 달러, 역대 최대 기록 경신
올해 6월 1~20일 수출액이 62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0.4% 증가했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188.4% 급증한 255억 달러로 전체 수출의 41.2%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견인했는데요. 중국, 미국, 베트남 등 주요 시장에서 일제히 수출이 늘었고, 무역수지는 175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미국 기업 56곳에 수출 통제/정부조달 금지 제재 발표
22일, 중국 상무부가 미국 방산/드론/희토류 관련 기업 10곳을 이중용도 수출 통제 대상에 추가했습니다. 이날 중국 재정부도 록히드마틴, 보잉 등 46개 미국 기업 제품의 정부조달을 금지하는 제재 조치를 함께 발표했는데요. 중국 정부는 국가 안보와 비확산 국제 의무 이행을 근거로 이번 제재를 22일부터 시행합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S&P 신용등급 A- 획득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신용평가사 S&P로부터 신용등급 A-를 받아, 국내 방산기업 최초로 글로벌 신용등급을 획득했습니다. 록히드마틴, BAE 시스템즈 등 글로벌 주요 방산업체와 동일한 등급을 받은 건데요. S&P는 유럽/중동 수출 확대와 신속한 공급 능력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강점으로 평가했으며, 약 37조 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