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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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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2026-02-10 17:56

쿠팡 정보유출 규모, 정부 추정대로 3,300만 건 상회

쿠팡에서 유출된 개인정보 규모가 정부가 당초 추정하던 대로 3,300만 건을 넘어서고 범인이 들여다본 배송지 주소 등의 정보는 1억 5천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작년 11월 29일부터 남아있는 쿠팡의 웹 접속 기록을 분석한 결과, ‘내 정보 수정 페이지’에서 이용자 이름, 이메일 3,367만여 건이 유출된 것을 확인했는데요. 배송지 목록 페이지'에서는 이름, 전화번호, 배송지 주소, 특수문자로 비식별화된 공동현관 비밀번호가 포함된 개인정보를 범인이 1억 4,800만여 차례 조회해 정보가 유출된 것을 파악했습니다.

 

현대차그룹주, 아틀라스 실전훈련 공개에 동반 상승

10일, 현대차그룹이 생산 현장 배치를 준비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실전 투입을 위해 훈련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관련 종목의 주가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이날 현대차는 전장 대비 0.52% 오른 48만 500원에 거래를 마쳤고, 현대오토에버(3.36%), 현대모비스(0.46%) 등도 강세를 보였는데요. 지난 7일(현지 시각), 현대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아틀라스가 옆돌기와 백 텀블링 등을 하며 연속으로 공중제비를 넘는 영상을 자사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습니다.

 

유통주, 새벽배송 법개정 추진에 주가 급등

10일,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추진으로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이 허용될 것이란 기대감에 관련주 주가가 급등 마감했습니다. 롯데쇼핑은 전장 대비 14.88% 오른 11만 3,5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이마트(9.5%), 신세계(6.06%), 현대백화점(7.66%) 등도 상승 마감했는데요. 춘절을 앞두고 한일령의 영향으로 일본 대신 한국을 찾는 중국인들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KT, 작년 영업이익 205% 늘어 2조 4천억원 돌파

KT의 작년 한 해 매출은 28조 2,442억 원으로 전년 대비 6.9% 증가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강북본부 부지 개발에 따른 부동산 분양이익, SKT 가입자 유심 정보 유출사고에 따른 무선 사업 부문 반사이익 등으로 영업이익은 2조 4,691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5% 증가했는데요. 다만 해킹 사고 이후 지난달부터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하면서 고객 이탈이 발생했고, 오는 7월까지 4,500억 원 규모의 고객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만큼 올해 1~3분기에 재무적 영향이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등록임대 세제 혜택 재검토 전망

이재명 대통령이 등록임대주택에 적용된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특례를 손질하자는 입장을 거듭 강조함에 따라 이에 대한 정부 차원의 검토가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정부는 의무임대 기간 종료 후 일정 기간까지만 중과 배제를 유지하고 이후에는 일반 다주택자와 동일한 세제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다만 대한주택임대인협회는 이러한 정책이 임대 공급 위축을 초래할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제도 개선 과정에서 갈등이 예상됩니다.

 

2027학년도 의대 정원, 490명 확대

정부가 2027학년도부터 의과대학 정원을 단계적으로 늘려 연평균 668명을 추가 양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장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의정갈등 이전보다 490명 늘리고, 2028학년도부터 2년간은 613명, 2030학년도부터 2년간은 813명 확대하기로 했는데요. 증원된 의사들은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대에서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되고, 졸업 후 지역 공공의료기관에서 10년간 복무하며 지역 의료인력 부족 해결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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