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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2026-02-09 12:20

일본 자민당, 총선 압승으로 역대 최다 316석 확보

일본 집권 여당인 자민당이 8일 치러진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창당 이후 역대 최다 의석수를 확보하며 역사적 대승을 거뒀습니다. 전체 465석 중 개헌안 발의선이자 전체 3분의 2인 310석을 상회하는 316석을 차지하면서 자민당 역사상 최다 의석 기록을 갈아치웠는데요. 여당 압승 소식에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는 닛케이 지수는 9시 23분 기준, 전일 대비 5.49% 오른 57,232.78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피, 4% 넘게 오르며 5,300대 돌파

9일 오전 11시 24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35% 오른 5,310.44를 기록하며 5,300대를 돌파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98억 원, 1조 5,874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SK하이닉스(5.48%), 현대차(2.67%), 두산에너빌리티(7.87%) 등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 중인데요.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3.36% 오른 1,117.13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석 달 앞두고 촉각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석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매도와 증여 등을 두고 최선의 방법 찾기에 한창입니다. 중개업소에는 다주택자들이 팔려고 내놓은 매물이 늘고 있고, 세무사 사무실에는 앞으로의 세금 변화와 매도 또는 증여와 관련한 집주인들의 상담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데요. 지난 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총 6만 141건으로 열흘 만에 7.1% 증가한 가운데, 5월 전까진 다주택자의 매물이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컬리, 자정 샛별배송 서비스 론칭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기존 새벽 시간대에 배송되던 샛별배송에 더해, 주문 당일 자정 전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자정 샛별배송'을 론칭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컬리와 네이버가 협업해 선보인 장보기 서비스인 컬리N마트 고객에게도 동일한 자정 샛별배송 서비스가 제공되는데요. 이에 쿠팡 로켓배송과 배송 속도를 앞세운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학자 60%, 'AI 붐으로 금리인하 가능' 워시 주장에 반박

미국 경제학자의 10명 중 6명은 인공지능(AI) 붐이 향후 2년 안에 금리 인하 여지를 거의 주지 않을 것으로 봤습니다. 이 같은 경제학자들의 견해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밝혀온 견해와 상반된 것인데요. 오히려 일부 연준 관계자와 경제학자들은 AI 기술 확산이 데이터센터 건설 붐 등을 유발해 단기적으로는 물가 압력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국세청장, "해외이주 신고, 10억 이상 자산가 연평균 139명 불과”

최근 3년간 한국을 떠난 10억 원 이상 자산 보유자가 연평균 139명이라고 임광현 국세청장이 밝히며 ‘대한상의 부자유출 가짜뉴스’와 관련해 팩트체커를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이어 1인당 보유 재산도 감소 추세에 있다며 "재산이 많다고 해서 상속세가 없는 국가로 이주하는 경향성도 발견되지 않았다”라고 강조했는데요. 앞서 대한상의는 지난 3일, 작년 한국을 떠난 자산 100만 달러(약 14억 원) 이상 소유 고액 자산가가 2,400명이라고 발표했는데, 통계의 출처가 되는 조사가 부실해 결과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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