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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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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2026-02-05 12:08

나스닥, 이틀 연속 1%대 하락

4일,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의 고평가 논란이 지속되면서 나스닥이 전일 대비 1.51% 하락한 22,904.58에 마감했습니다. 전날(-1.43%)에 이어 이틀 연속 1% 하락한 것으로, AMD(-17.31%), 앱러빈(-16.12%), 샌디스크(-15.95%)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는데요. 반면, AI 거품 논란에서 상대적으로 비켜나 있는 일라이릴리(10.33%) 등 제약이나 ODFL(9.89%) 등 운송 업종은 호조를 보였습니다.

 

재계, 5년간 300조원 투자 약속

재계가 수출 호조와 경제 회복세 속 성장의 과실이 고르게 나뉘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당부에 5년간 300조 원 규모의 투자로 화답했습니다. 4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주요 10대 그룹이 향후 5년간 270조 원 규모, 재계를 합쳐 300조 원 규모를 지방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 산업과 조선, 원자력, 방산 등을 중심으로 거둔 역대급 실적을 지역 균형 발전과 청년 고용 확대라는 사회적 책임 이행과 상생 발전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는 평가입니다.

 

씨티, 한국 경제성장률 2.4%로 상향

씨티그룹이 올해 한국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2%에서 2.4%로 크게 높였습니다. 씨티는 최근 보고서에서 "달러 기준 반도체 수출 증가율이 작년 22%에서 올해 54%로 2배 이상으로 오를 것"이라며 반도체 수출 호조 장기화를 전망했는데요. 주요 투자은행들이 대부분 전망치를 올려 잡으면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1월 말 기준 평균 2.1%로 집계됐습니다.

 

여야, 대미투자법 특위 구성키로

4일, 여야가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국회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미이행'을 이유로 관세 인상을 압박한 가운데 여야가 법안 심의에 속도를 내기 위해 특위 설치를 합의한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특위는 한 달간 활동하며 이 법안을 들여다볼 예정으로, 특별법은 늦어도 다음 달 초까지는 특위 의결을 마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정청,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방침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5일 알려졌습니다. 대형마트에 대해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시간 제한', '매월 이틀의 의무휴업일 지정' 등의 규제를 담고 있는 유통산업발전법에 전자상거래의 경우엔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 예외 조항을 넣는 방안이 검토되는데요. 전통시장을 포함한 골목상권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제정된 유통산업발전법은 올해로 시행 14년을 맞았지만, 빠른 산업 변화를 반영하지 않으면서 유통 시장을 왜곡해왔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국토부 장관, “재초환 폐지나 토허구역 해제 논의한 바 없어”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4일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나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폐지 가능성에 대해 "국토부 차원에서 논의된 바가 전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김 장관은 오는 5월 9일로 종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와 관련해서는 세입자가 나가지 못해 다주택자가 집을 팔고 싶어도 못 파는 상황 등에 대해 대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수도권 핵심 지역에 주택 6만 호를 공급하겠다는 1.29 주택 공급 대책과 관련해선 분양보다는 임대가 많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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