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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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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2026-01-26 17:55

코스닥 7% 급등 마감, 코스피는 4,940대로 하락

26일, 코스닥은 전일 대비 7.09% 급등한 1,064.41로 장을 마치며 2004년 코스닥 지수체계 개편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기관이 2조 6,009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메지온(29.55%), 레인보우로보틱스(25.97%), 에코프로(22.95%), 에이비엘바이오(21.72%) 등의 상승률이 두드러졌는데요. 반면, 코스피는 SK하이닉스(-4.04%), HD현대중공업(-3.51%), 현대차(-3.43%) 등이 하락하면서 전일 대비 0.81% 내린 4,949.5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환율, 엔화 초강세에 25원 넘게 급락

26일, 원/달러 환율 주간 거래 종가가 엔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전 거래일 대비 25.2원 하락한 1,440.6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미국과 일본 외환 당국의 개입 가능성에 엔화가 초강세를 보이면서 원화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난주 160엔에 육박했던 엔/달러 환율은 지난 23일부터 급락해 이날 오후 중에 153.8엔까지 떨어졌습니다.

 

공정위, 롯데렌탈-SK렌터카 결합 제동

공정거래위원회가 렌터카 시장 1, 2위 업체인 롯데렌탈과 SK렌터카를 사실상 결합하는 사모펀드의 계획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SK렌터카를 소유한 사모펀드 운용사 어피니티 에쿼티 파트너스가 롯데렌탈 주식 63.5%를 취득하는 기업결합에 대해 국내 렌터카 시장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있다며 금지 조치를 내린 건데요. 재무구조 안정화를 위해 롯데렌탈 지분 매각을 통해 1조 6천억 원의 자금을 마련하려 했던 롯데그룹은 예상치 못한 암초를 만나게 됐습니다.

 

서울 아파트 시장, 양도세 중과 유예 중단에도 아직은 잠잠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조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뒤에도 서울 아파트 시장은 아직 눈에 띄는 반응을 보이지는 않고 있습니다. 다만 유예조치 일몰인 5월 9일까지 잔금을 치르지 않더라도 계약분에 대해서는 중과 유예를 검토해보겠다는 입장이 나온 만큼 보유 매물을 빨리 처분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날지 주목되는데요. 시장 일각에서는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더라도 가격이 크게 낮아지는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우며, 자칫하면 전세 매물 감소 등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생활용품 업계, 반값생리대 공급 확대

우리나라 생리대가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생활용품업계가 '반값 생리대'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가격이 싼 신제품을 잇달아 내놓기로 했습니다. 소비자의 선택 범위를 넓히면서도 상품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기존 제품의 가격을 인하하기보다 중저가 신제품을 선보이기로 한 건데요. 유한킴벌리는 26일 기존 중저가 생리대 오프라인 판매를 확대하고 새로운 중저가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고, LG유니참 역시 기존 프리미엄 제품의 절반 수준 제품을 오는 3월 출시할 예정입니다.

 

미국, 초강력 눈폭풍에 피해 속출

25일(현지 시각), 강력한 눈폭풍이 미국에 상륙하면서 폭설과 결빙에 따른 대규모 정전 사태와 항공편 결항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루이지애나 등 100만 가구 이상이 정전 피해를 겪었고, 주말 사이엔 1만 7천 건 이상의 비행기가 결항했는데요. 항공편이 이렇게 대규모로 취소된 건 팬데믹 진입기인 2020년 3월 30일(1만 2,143편)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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