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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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5 17:54

정부, 의사 집단행동 사법처리 속도

정부가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을 두고 검경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법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집단행동과 관련한 법률 자문을 하도록 보건복지부에 검사를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복지부는 진료 중단이 확인된 전공의들에게 업무개시명령을 내린 후 불응 시 의사면허 정지나 취소 등 행정조치와 고발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스트레스 DSR 시행, 대출한도 대폭 축소

이번 주부터 은행권이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을 적용하기 시작하면서 대출 한도가 크게 줄어듭니다. 향후 금리 인상가능성까지 고려해 대출자의 상환 능력을 보수적으로 추정하게 되면서 주택담보대출 금액이 수천만 원가량 깎일 전망입니다. 최근 일부 은행이 가계대출을 억제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금리까지 올리면서 은행 대출 문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빚내서 집 산 3040, 소비 축소 심화

고물가 및 고금리 영향으로 민간소비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빚을 내서 집을 산 30대와 40대가 소비를 가장 많이 줄였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은 보고서를 내고 자산보다 부채가 많아 금리 인상으로 손해를 보는 이들 가운데 30대와 40대의 비중이 높았고, 이들의 소비 회복이 가장 부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은의 모형분석 결과 금리가 1%P 상승할 때 가계소비 증가율은 0.32%P 줄어드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뉴욕 연은 총재, 올해 말 금리 인하 가능성 언급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에서 매파(통화 긴축 선호)로 꼽히는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올해 말 금리 인하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금리를 내리기 전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인 2%를 향해 움직인다는 일관된 신호를 찾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의미입니다.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하는 등 예상을 웃돌면서 시장에서도 금리 인하 시작 예상 시점을 6월이나 7월로 늦췄습니다.

 

전국 주유소 기름값, 4주째 상승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주간 평균 판매가격이 4주째 상승했습니다. 2월 셋째 주(18~22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보다 L당 17.6원 오른 1,627.5원이었고 경유는 L당 16.9원 오른 1,529.5원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주간 휘발유 평균 가격은 11주 만에 1,700원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중국 기업, 미국과 AI 격차 1~2년이면 해소 가능

미국과 중국 사이에 인공지능(AI) 기술 격차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중국이 1~2년 안에 이를 따라잡을 수 있다는 중국 전문가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AI 격차가 소프트웨어에서 비롯된 만큼 중국 기업이 빠른 학습 능력으로 이를 해소할 수 있다는 건데요. 이와 관련해 테슬라가 순수 전기 배터리 아키텍처를 택해 수소 아키텍처 중심의 기존 시장 판도를 뒤집은 사례가 제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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