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 보고 3천만 원 당첨 기회까지? 상생소비복권이 시작됐어요
장도 보고 3천만 원 당첨 기회까지? 상생소비복권이 시작됐어요

장도 보고 3천만 원 당첨 기회까지? 상생소비복권이 시작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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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모뉴스2026-10-18

전통시장에서 장만 봐도 복권 당첨의 기회가 생겨요. 이달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통시장이나 소상공인 매장에서 디지털온누리상품권으로 3만 원 이상 결제하면 상생소비복권에 응모할 수 있는데요. 총 5,600명에게 17억 원이 걸려 있고, 1등 당첨금은 무려 3,000만 원이에요. 참여 방법부터 응모권 지급 기준까지 하나씩 살펴볼게요.

 

어떻게 참여하나요?

이번 상생소비복권은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사전 행사예요. 페스티벌 기간에는 10개 부처와 약 4만 개 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할인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데요. 상생소비복권은 그에 앞서 소비를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어요.

상생소비복권은 만 19세 이상 디지털온누리 앱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 10월 15일 오전 9시부터 11월 15일 24시 사이에 앱에서 참여 동의만 누르면 되는데요. 이후엔 결제 금액에 따라 응모권이 자동으로 발급되죠. 언제 신청하든 10월 15일 0시 이후 결제분은 전부 인정되니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요.

다만 모든 결제가 인정되는 건 아니에요.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디지털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만 실적으로 잡히는데요. 온라인 결제와 종이 온누리상품권은 제외되죠. 작년엔 신용카드 실적이 기준이었지만, 올해는 디지털온누리 결제만 해당되니 주의해야 해요.

 

지역에 따라 지급 기준이 달라요

응모권은 결제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돼요. 거주지가 아니라 실제 결제한 곳이 기준인데요. 수도권과 비수도권 결제액을 각각 합산해 누적 3만 원마다 응모권이 발급돼요. 이렇게 모은 응모권은 한 사람당 최대 30장까지 받을 수 있죠.

구분 수도권 비수도권
지급 기준 누적 3만 원당 1장 누적 3만 원당 2장
최대 발급 10장 20장

1등에 당첨되려면 비수도권에서 결제해 받은 응모권을 갖고 있어야 해요. 지역 소비를 늘리기 위한 조건이죠. 수도권 거주자라도 행사 기간에 비수도권 전통시장이나 소상공인 매장에서 3만 원 이상 결제하면 1등을 노릴 수 있는데요. 2~4등은 지역 구분 없이 전국에서 추첨해요.

 

최대 3,000만 원, 세금 없이 그대로 받아요

당첨금은 총 17억 원 규모로 5,600명에게 돌아가요. 

등수 당첨금 인원
1등 3,000만 원 10명
2등 200만 원 40명
3등 100만 원 850명
4등 10만 원 4,700명

당첨금은 현금이 아닌 디지털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돼요. 제세공과금 22%가 붙지 않아 당첨액을 그대로 받을 수 있는데요. 다만 한 사람이 여러 번 당첨될 수는 없고, 가장 높은 등수 1회만 인정돼요. 복잡한 절차 없이 결제만으로 참여할 수 있으니, 올가을 쏠쏠한 행운에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