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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고속도로 통행료가 무료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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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고속도로 통행료가 무료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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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모뉴스2026-01-28

28일, 정부가 '설 민생 안정대책'을 발표했어요.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을 풀고, 최대 50% 성수품 할인 지원으로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어줄 방침인데요. 여기에 KTX 역귀성 할인, 궁궐 무료 개방까지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어요. 이 외에도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함께 알아볼게요.

 

장바구니 물가, 정부가 잡는다

정부가 설을 앞두고 16대 성수품 27만 톤을 시장에 풀어요. 평소의 1.5배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죠. 농·축·수산물 할인에도 역대 최대 규모인 910억 원을 투입해, 주요 성수품 가격을 최대 50%까지 낮출 계획이에요.

유통업체별로 1인당 매주 최대 2만 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요. 배추, 무, 달걀, 돼지고기 등 가격이 높은 품목 중심으로 최대 40% 할인이 지원되고, 쌀은 20kg 기준 최대 4,000원까지 할인돼요. 명태, 고등어, 오징어 등 수산물도 정부 보유 물량 1만 3천 톤이 마트와 시장에 직접 공급돼요. 시중가보다 최대 50% 저렴하게 살 수 있죠.

전통시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도 확대되는데요. 환급 규모가 330억 원으로 늘었고, 참여 시장도 농축산물·수산물 각각 200곳으로 40곳씩 추가돼요.

 

설 선물세트도 저렴하게 공급

설 선물 부담도 덜 수 있어요. 농협에서 과일, 축산물, 전통주, 홍삼 등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기 때문인데요. 수협에서도 고등어, 굴비, 전복으로 구성한 수산물 민생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해요.

농축산물 물가 안정을 위해 30% 할인 발행하는 '농할상품권'도 개선돼요. 지역 편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구수를 감안해 예산을 배정하고, 고령자가 우선 구매할 수 있는 날도 따로 지정했어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도 2월 28일까지 기존 7%에서 10%로 높아져요.

 

귀성길·여행도 혜택 가득

교통과 관광 대책도 포함됐어요. 우선 고속도로 통행료가 연휴 4일간(2월 15~18일) 면제돼요. KTX와 SRT 역귀성 티켓은 연휴 전날부터(2월 13~18일) 30~50% 할인받을 수 있죠. 

2월 14~18일에는 궁궐과 능, 유적기관 등 국가유산이 무료로 열려요. 미술관과 국립자연휴양림은 16~18일, 국립수목원은 14~16일과 18일에 무료 입장할 수 있어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받은 영수증을 지역 관광명소 66곳에서 제시하면 최대 6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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