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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마침내 꿈의 ‘오천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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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마침내 꿈의 ‘오천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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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모뉴스2026-01-22

22일, 코스피가 드디어 5,000선을 돌파했어요. 작년 10월 말 사천피 시대가 열린 이후로 3개월 만인데요. 한동안 주춤했던 뉴욕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여요. 현대차가 장중 5%, SK하이닉스가 2% 넘게 오르는 등 국내 증시 대장주들이 일제히 상승하며 5,000선 돌파를 견인했어요.

 

7개월 새 2,000P 올랐다

22일, 코스피가 꿈에 그리던 오천피를 달성했어요. 2026년 증시 개장 이후 1월 20일 하루를 제외하고 매일 상승하던 코스피가 마침내 고지를 찍은 건데요. 특히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대한 관세를 철회하면서 뉴욕증시가 급등한 영향이에요. 올해 증시 개장 이후 코스피 상승률만 오늘까지 18%에 달하는데요. 미국과 유럽의 갈등과 지정학적 불안감, 원/달러 환율 상승 등 여러 악재 속에서도 코스피는 반도체와 피지컬 AI 모멘텀에 힘입어 질주했죠.

 

피지컬 AI가 오천피 주역이라고?

사천피까지만 해도 반도체주가 코스피 상승세를 이끌었지만, 오천피는 얘기가 조금 달라요. CES 2026 이후 피지컬 AI를 향한 관심이 커지면서, 로보틱스 관련주가 폭등하며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어요. 휴머노이드 로봇, 지능형 로봇을 만드는 로봇 기업뿐만 아니라, 액추에이터 같은 부품과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의 주가까지 크게 올랐죠.

 

오천피 도달했으니, 다음은 육천피?

코스피가 남다른 성장세를 보여주자, 여러 증권가가 목표 지수를 줄줄이 상향 조정했어요. 키움증권과 유안타증권은 올해 코스피 전망치를 최대 5,200으로 올려 잡았고 어쩌면 6,000까지도 가능하다고 내다봤는데요.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증시를 주도하고, 코스피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ER)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만큼, 코스피가 더 높게 날아오를 수도 있다고 전망하는 거예요.

물론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하는데요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때처럼 코스피가 단기에 고점을 경신한 후 상승 동력을 잃을 거라는 우려도 나와요. 단기 차익 실현으로 조정 국면에 접어들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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