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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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는 국내 경제∙금융 당국의 수장이 모여 한국 경제의 거시 건전성을 논의하는 회의입니다. 줄여서 비상거금회의라고 하죠. 최근 금리인상과 레고랜드 사태로 금융시장이 매우 불안정했는데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10월 23일, 11월 3일, 11월 28일 연달아 비상거금회의가 열렸습니다.

버상거금회의 관련 보도자료를 보면 유동성, 채권안정펀드, 캐피탈 콜, PF-ABCP 매입 등 온갖 어려운 단어들이 나옵니다. 하나도 모르겠다고요? 괜찮아요! BYTE와 함께 찬찬히 살펴봅시다!!


🔎 유동성이란?

10월 23일 비상거금회의는 레고랜드 사태에 대한 6가지 대응책을 결의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이라고 칭했는데요. 이 ‘유동성’이란 용어는 각종 정책 보도자료, 언론 기관, 학술 논문 등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유동성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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