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줄 요약
- IFA 2025가 '맞춤형 AI'를 활용한 미래 가전의 청사진을 그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 신설된 '혁신상'에서 삼성전자, LG전자 등 한국 기업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는데요.
- 중국 기업들도 선전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입니다.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가 지난 5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렸습니다. 전 세계 138개국 1,800여 개의 기업들이 '미래를 상상하다(Imagine the future)'라는 주제 아래 인공지능(AI), 로봇, 스마트 홈,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 등을 선보였는데요. 오늘 <테크 한입>에서는 IFA 2025에서 어떤 기술이 새로 등장했고, 어떤 기업이 주목받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올해도 AI에 집중
🤖 맞춤형 AI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