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의 해외 진출은 계속된다!
메인 이미지

콘텐츠의 해외 진출은 계속된다!

프랑스를 사로잡은 '네이버웹툰'

네이버의 웹툰 플랫폼 네이버웹툰은 프랑스 시장에서 승기를 잡았습니다. 독일 다음으로 유럽에서 가장 큰 만화 시장 규모를 자랑하는 프랑스는 글로벌 웹툰 생태계 구축에 있어 중요한 시장인데요. 네이버웹툰은 2019년 12월 프랑스어 서비스를 론칭하며 유럽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유료 서비스 전환을 실시한 이후 현재까지 200일 이상 프랑스 구글플레이 만화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죠.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는 '여신강림', '재혼 황후'와 같은 작품들도 프랑스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하루 10분, 경제를 읽는 가장 쉬운 방법
하루 10분,
경제를 읽는 가장 쉬운 방법
지금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월~금 아침 6시, 최신 경제 뉴스를 받아 보세요!
지금 구독하고 월~금 아침 6시,
최신 경제 뉴스를 받아보세요!
(필수) 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