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 도전하는 '요즘' 스타트업, 낫싱 뜯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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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 도전하는 '요즘' 스타트업, 낫싱 뜯어보기

지난 7월 13일, 글로벌 테크 기업 ‘낫싱’(Nothing)이 유튜브 라이브로 첫 번째 스마트폰 ‘Phone (1)’(폰원)을 공개했습니다. 창립자 겸 CEO 칼 페이는 키노트에서 이렇게 말했는데요.

최근에는 서로 비슷하기만 할 뿐, 어떤 영감도 없는 스마트폰들만 쏟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혁명이란 이미 끝난 것 같죠.

대담하지만 고개가 끄덕여지는 발언입니다. 삼성과 애플 등 스마트폰 ‘공룡’들이 신제품을 내놓아도 압도적인 반향은 없으니까요.

낫싱은 그렇게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칼 페이는 변화를 선언했습니다. 낫싱의 호언장담은 ‘근거 있는 자신감’일까요? 이번 주 <브랜드 한입>에서는 낫싱이 주목받는 이유를 브랜딩 전략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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