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 날개 단 아크테릭스의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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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 날개 단 아크테릭스의 고공행진

(썸네일 출처: 아크테릭스 페이스북)

이재용, 트래비스 스콧, 톰 하디, 버질 아블로, 시진핑…. 이 인물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모두 시조새 로고가 새겨진 패딩을 입은 적 있다는 사실인데요. 시조새 로고는 캐나다의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의 상징입니다. 아크테릭스는 아웃도어 패션을 일상복으로 활용하는 고프코어룩의 유행과 함께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죠. 그러나 폭넓은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진짜 이유는 아크테릭스가 선보여온 기술 혁신 덕분인데요. 매번 새로운 기술로 시장을 놀라게 한 아크테릭스, 어떻게 진화해왔는지 알아볼까요?


진화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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