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일까? 반짝하고 사라질 개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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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일까? 반짝하고 사라질 개념일까?

몇 년 전부터 주요 투자자와 기업을 중심으로 ESG를 강조하는 흐름이 만들어졌습니다. 잘 나가는 기업이 너도나도 ESG를 외치면서 ESG는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라면 반드시 신경써야 하는 문제로 자리잡았죠. 많은 우리나라 기업도 ESG 부서를 신설하고 관련 투자를 이어왔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ESG에 대한 회의론이 들려옵니다. 경제 위기가 다가오자 당장 살길을 찾아야 하는 기업에겐 ESG는 배부른 소리가 돼버린 것이죠. 오늘 <상식 한입>에서는 ESG에 대해 살펴보고 ESG가 어떻게 떠올랐으며, 현재 흐름은 왜 부정적인지까지 한 번에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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