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 <마켓 한입>을 읽으면 아래 내용을 알 수 있어요!
- 10월 청약에 나서는 기업들과 각각의 사업 내용
- 11월 시행을 앞둔 IPO 제도 개편의 핵심
- 미국 IPO 시장이 식어가는 이유와 공모주 투자 포인트
올해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은 3분기까지만 해도 얼어붙어 있었습니다. 9월 말까지 새로 상장한 30개 기업 중 22곳의 주가가 공모가를 밑돌았고, 수익률도 평균 -16%에 그쳤는데요. 그런데 9월 들어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을 제외하면 9월에 상장한 새내기주 6곳이 전부 공모가를 웃돌고 있는데, 지난 2일 종가 기준 스카이랩스는 공모가 대비 80%, 빅웨이브로보틱스는 76% 높은 가격에 거래됐습니다.
이런 훈풍 속에 10월에는 청약 일정이 빼곡합니다. 스팩 3곳을 포함해 17곳이 이달 일반 청약에 나서는데, 몸값 1조 원에 도전하는 엘리스그룹부터 AI·로봇·반도체 기업까지 면면도 화려한데요. 오늘 <마켓 한입>에서는 10월 공모주 라인업과 제도 개편, 미국 시장 분위기까지 차근차근 정리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