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줄 요약
- 예전엔 해외여행 시 현금 결제가 당연했지만, 요즘엔 카드 결제가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할 땐 해외원화결제를 차단하고 출입국 정보 활용 동의 서비스에 동의해 두는 게 좋은데요.
- 만일 해외에서 카드를 잃어버렸다면 카드사에 바로 분실 신고를 하고, 부정 사용이 있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여름휴가 하면 보통 여행을 떠올리실 텐데요. 특히 해외여행을 떠나는 분이라면 현지에서 이용할 외화를 어떻게 준비할지 고민일 수 있죠. 은행이나 환전소를 들러 현지 통화를 마련해 둬야 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엔 카드 하나만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재테크 한입>에서는 해외에서 카드를 똑똑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담았으니, 꼼꼼하게 읽고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해외에서는 현금이 이득일까 카드가 이득일까?
💵 여전히 현금은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