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줄 요약
- 바이오 산업이 최근 성장과 긍정적인 전망과 함께 이차전지주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코스닥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다만, 대장주로 떠올랐던 삼천당제약이 논란에 휩싸이며 부침을 겪는 모습인데요.
- 여전히 전반적인 산업 전망은 밝은 편이지만, 시장의 불안함을 제대로 해소할 필요도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증시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기업은 어디일까요? 물론 굳이 따지자면 주주 수가 420만 명에 달하는 등 '국민주'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대중에게 인기가 많은 삼성전자일 수도 있지만, 최근 이목이 쏠리는 기업 중에선 이 이름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바로 삼천당제약인데요. 석 달 사이에 무려 주가가 380% 오르면서 약 2년 7개월 만에 코스닥의 황제주 탄생을 알렸다가, 며칠 새 주가가 곤두박질치면서 시가총액 8조 원이 증발하는 사태를 겪는 등 그야말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죠. 삼천당제약을 제외하고 전체 산업군을 살펴라도 최근 코스닥 시장을 이끄는 한 축은 분명히 바이오주가 차지했다고 평가받습니다. 오늘 <산업 한입>에서는 코스닥 시장의 핵심 테마, 바이오주를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코스닥, 요즘은 바이오가 대세?
👑 엎치락뒤치락, 치열한 코스닥 왕좌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