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의 유럽 순방, 중국과 유럽 관계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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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유럽 순방, 중국과 유럽 관계의 현주소

지난 5일부터 10, 중국의 시진핑近平 주석이 유럽을 순방했습니다. 프랑스에서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대통령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Ursula von der Leyen EU 집행위원장을 만나고, 세르비아에선 알렉산다르 부치치Aleksandar Vučić 대통령, 헝가리에선 빅토르 오르반Orbán Viktor 총리와 회담을 가졌는데요.

이름도 어려운 남의 나라 정상들의 만남, 우리가 왜 궁금해야 하는 걸까요? 지금과 같이 불안정하게 흔들리는 정세에서 중국과 유럽은 세계를 움직일 만한 핵심적인 주연이기 때문입니다. 시진핑 주석의 순방을 유심히 들여다봄으로써 중국과 유럽이 어떻게 관계 맺는지를 지켜볼 이유가 있는 거죠.

이때 나름 배경지식이 필요합니다. 회담 이후의 공식 발언만 듣는다고 그림이 선명하게 그려지지 않습니다. 무얼 말했는지는 물론이고 무얼 말하지 않았는지도, 무얼 기대하고 무엇에 실망했는지, 순방 이전엔 어떤 일이 있었고 이후엔 어떤 일이 벌어질지를 아울러 봐야 합니다. 오늘 <국제 한입>이 독자님을 도와 시진핑 주석의 순방이 그려내는 그림의 전모를 조망해 보겠습니다.


중국: 유럽도 우리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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