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곧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계획 중이신 분들 많으시죠. 올해 1분기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가 진행한 여행 의향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여행지는 일본(40.7%)이었어요. 여행을 떠나는 이유로는 ‘휴식과 스트레스 해소(63%)’가 가장 많았고, ‘가족·친구와의 시간(53%)’이 뒤를 이었죠. 여행지에서 가장 많이 하는 활동으로는 먹거리(81.7%)와 쇼핑(77.4%)이 꼽혔어요. 요즘 여행객들이 관광만큼이나 '누구와 무엇을 경험할까'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걸 보여주는 대목이죠.
이런 변화에 맞춰 비자가 관심사 기반 여행 플랫폼 '비자 데스티네이션'(Visa Destinations) 서비스 범위를 전 세계 10개 주요 지역으로 확장한다고 발표했어요. 결제 수단을 넘어 여행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는 동반자로 거듭나겠다는 건데요. 오늘은 비자 데스티네이션이 어떤 서비스인지, 비자와 함께 여행한다면 뭐가 좋은지 한번 알아볼게요.
취향 따라 떠나는 여행, 비자가 큐레이션해요
비자 데스티네이션은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엄선된 여행 경험을 모아 비자 카드 소지자에게 추천해 주는 모바일 여행 플랫폼이에요. 부티크 숙소, 문화 명소, 특별한 다이닝처럼 현지에서 놓치기 쉬운 경험들을 큐레이터가 골라 제안하죠. 미식·패션·스포츠부터 도시 속 숨은 명소까지, 취향에 맞는 가이드와 추천을 받을 수 있어요.
현재 비자 데스티네이션은 파리, 런던, 두바이, 밀라노, 로마, 멕시코시티, 뉴욕, 마이애미, 샌프란시스코, 태국까지 총 10개 지역에서 서비스 중이고, 연내 더 늘어날 예정인데요. 각 도시에서는 비자 카드 소지자만을 위한 단독 혜택도 준비돼있어요. 뉴욕 록펠러센터 '톱 오브 더 락' 전망대나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특별 관람·우선 입장 혜택, 각종 백화점 할인 혜택이 대표적이에요.
탭 한 번이면 결제 끝, 컨택리스로 간편하게
여행지에서 걱정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결제예요. 실제로 이번 여행 의향 조사에서도 여행 중 결제와 관련해 가장 걱정되는 점으로 ‘현금 분실·소매치기(20.8%)’와 ‘여행지에서의 카드 결제 가능 여부(19.4%)’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죠. 이러한 걱정을 덜어주는 게 바로 간편하고 안전한 컨택리스 결제예요.
비자 컨택리스 카드만 있으면 단말기에 살짝 갖다 대는 것만으로 1~2초 만에 결제가 끝나요. 매번 새로운 보안 코드가 생성돼 안전하고, 현금을 들고 다닐 필요도 없죠. 컨택리스 단말기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탭 한 번으로 해결되는 거예요.
이 컨택리스 결제가 대중교통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게 바로 '오픈루프'예요. 별도의 현지 교통카드를 사거나 충전할 필요 없이, 평소 쓰던 비자 카드를 개찰구에 그대로 탭하면 요금이 결제되는 방식이죠. 도쿄·오사카, 뉴욕, 런던 지하철처럼 오픈루프가 도입된 도시라면 도착하자마자 카드 한 장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요.
실제로 비자가 최근 일본에 방문한 한국 여행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2026년 5월)에서도, 다음 일본 여행에서 오픈루프 결제를 이용하겠다는 응답이 48.6%로 나타났어요. 현금 충전이 필요한 실물 IC 카드(29.7%)나 스마트폰 기반 결제(10.6%)를 크게 앞선 수치죠.
여행 전, 나에게 맞는 비자 카드 한 장
이렇게 안전하고 편리한 결제 덕분일까요? 비자의 여행 의향 조사에서 응답자의 31%가 여행을 앞두고 새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의향이 있다고 답했어요. 체크카드(7.2%)나 선불카드(3.8%)보다 훨씬 높은 수치죠. 특히 응답자의 80.8%가 여행카드를 고를 때 ‘여행 관련 금전적 혜택’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답했는데요(복수 응답). 단순히 결제만 되는 카드가 아니라, 쓸수록 혜택이 돌아오는 카드를 원한다는 뜻이에요.
올여름 해외여행은 비자 카드와 함께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비자 데스티네이션으로 나만의 여행을 계획하고, 비자카드와 함께 결제 고민 없이 혜택 가득한 여행을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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