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남부 부동산 시장이 뜨겁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사업장이 가까운 지역이 이른바 '반도체 세권'으로 주목받으며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는데요. 동탄과 수지, 영통은 최근 몇 달 새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며 수도권 대표 주거지로 떠올랐습니다. 매물이 사라지는 속도도 빠릅니다. 아실에 따르면 이달 9일 기준 동탄·영통·수지 아파트 매물은 한 달 새 약 2,900건이나 줄었는데요. 집값이 더 오를 것이라 본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기 때문입니다. 반도체 업황 호조에 GTX 개통 호재까지 겹친 경기 남부, 오늘 <부동산 한입>에서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경기 남부, 왜 들썩일까
📈 거래 절반이 신고가